처음에 쉬고는 헬멧을 두고가고,
두번째는 헬멧과 가방을 두고가고,
정상에서는 정신을 빼 놓고 왔는지
내려오다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넘어지기도 참 많이 했지요.
작은 상처도 좀 낫지만,
계곡물에 발담그고 세수하고
혼자 잘 놀다 왔습니다.
//////////////////////////
점심 잘 먹었는데 회비 못 내었네요.
다음에 두 배로 낼 께요.
그럼 모두들 편히 쉬세요.
두번째는 헬멧과 가방을 두고가고,
정상에서는 정신을 빼 놓고 왔는지
내려오다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넘어지기도 참 많이 했지요.
작은 상처도 좀 낫지만,
계곡물에 발담그고 세수하고
혼자 잘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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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잘 먹었는데 회비 못 내었네요.
다음에 두 배로 낼 께요.
그럼 모두들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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