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거창한가요? ^^;;
우선 인사는 나중에 드리구요. 일단 사진들어 갑니다..
이건 지난번 부활절때에 가까이에 있는 동물원에 놀러 갔을때 찍은 '도둑고양이'입니다.
근데 솔직히 여긴 도둑고양이들고 엄청 깨끗하고 이뻐요.. 왜 그런지는.. ^^a
이게 이구아나 인가요?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여튼 이넘(?)도 동물원에서 찍었습니다.
목련..
이 그림 잘보시면 왼쪽에 물개 보이시죠? 오른쪽에 있는건 뭘까요?
갭니다. 개.. 땅개.. 물개 우리 속에 땅개를 넣어놓은.. ㅡ.ㅡ;;
김치 양념!!!!
숨죽인 배추..
양념에 버물린 김치.. ^^* 여기서도 젓갈만 있으면 확실한 김치를 만드는 건데 젓갈은 정말 못구하겠네요.
괜히 분위기 한번..
Apls님 혹시 가운데 계신 분 아시는지..
이분께서 대전 기계연구소 공작기계파트 연구소장으로 계시다던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자세히 못 여쭤 봐서.. 다른 사람들은 이곳에 같이 생활하는 한국 학생들이구요. 박사님은 국제협력 프로젝트 때문에 매년 오신다더군요. 이번에 오신김에 연락이 되어서 함께 식사 했습니다.
맥주
연어 스테이크라고 할까요.. 암튼 괜찮았습니다. 가격도 그럭저럭..
이번에 5월1일 노동절에는 폴란드도 쉬더군요. 전세계가 다 쉬는것 같던데. 암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연휴여서 '크라코프'라는 도시에 다녀왔습니다.
출반전 이곳 기차역에서..
자체 검열 하세요.. ㅡ.ㅡ
크라코프 가는 길에 만난 외국인 커플 남자는 이스라엘 사람이구요. 여자는 영국 사람 인데 남자가 영어를 잘하더군요. 매너도 좋구. 여튼 이나라나 저나라나 커플들은 시러요..ㅡ.ㅡ;
잠깐 지나가는 라이더.. 이곳에서 GT i-drive까지는 봤는데 구동계열은 XT까지 봤구요. 샥은 bomber는 몇 번 봣는데 sid종류는 거의 못봤네요.. 뽕페달도 없고.. 폴란드는 아직 국내 산업이 많이 발전해 있지 않아서 어지간한 공산품은 다 수입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중급이상 잔차는 가격이 상당합니다.
아래로는 주욱 이어서.. 풍경이랑 이곳 중앙광장(여기 말로는 르넥이라고 합니다.) 돌아 댕기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길거리에서 파는 그림들.
판토마임 하시는 분인데.. 저래가지고 5분씩 정말 꿈쩍않고 잇더라구요. 어찌나 신기한지.. ^^
멕시코 사람들이라더군요. 먹고 살려고 이 먼곳까지 오구..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길거리 화가.. 라카로 그림을 그리더라구요..
아까 마임하던 아저씨 쉬고 있을때에 한컷..
여기서 부터는 크라코프에 있는 옛 폴란드 왕조의 궁전입니다.
가는 길..
궁전 입구에서 궁전의 제일 큰 건물입니다.
여기까지 첫쨋날 여행이구요. 여기서 카메라 배터리가 나가는 바람에..ㅡ.ㅡ;
더 찍고 싶었지만... 못찍었네요..
둘쨋날입니다. 아침식사.. 빵에 치즈, 잼, 햄, 토마토..
아침먹고 조금 한가해서 정원에 있는 꽃을 찍어 봤습니다. 접시꽃?
다음 여행목적지인 '소금광산'으로 가는길..
소금광산 입구인데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ㅡ.ㅡ;; 들어가는데 엄청 기다렸습니다.
소금 광산 티켓..
안내원 아저씨. 뭐라뭐라 하지만. 아직 숫자말고는 별로 못 알아들어요.. ^^;
광산 내부에 달려 있던 등.. 허연건 다 소금이구요. 검은 것도 돌도 있고 소금도 있더군요.
소금 인형들..
같이 간 형은 괴태 상이라고 하던데 제가 읽은 걸로는 베토벤이 아닌가 싶은.. ^^;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기차 잘못타는 바람에 엉뚱한 도시에 떨어져서 온 김에 돌아보자 해서 가본 어느 성당 앞입니다.
아래는 이곳 현지인과 결혼해서 살고 계시는 한국분과 그분의 딸입니다. 저를 뺀 일행들..
막판이네요.. 돌아오는 기차안에서.. 정말루 여긴 산이 없어요.. ㅡ.ㅡ
마지막으로 제 사진하나.. 머리가 많이 길어서 앞으로 찍으니 삐죽머리가 많아서 옆뿐대기 입니다..
작업 하는 사이에 히트수가 9나 되네요.. ^^
한진이형 이사 잘 하셨는지, 터 행님은 잔차업글후 점점 선수급으로 가시는건가요? 이러다가 행님 왕복 하실때 반 가고 그러는거 아닌지.. ^^a
암튼 모두모두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두시간 걸려서 올렸더니. 머리가 아프네요.. ^^;;
우선 인사는 나중에 드리구요. 일단 사진들어 갑니다..
이건 지난번 부활절때에 가까이에 있는 동물원에 놀러 갔을때 찍은 '도둑고양이'입니다.
근데 솔직히 여긴 도둑고양이들고 엄청 깨끗하고 이뻐요.. 왜 그런지는.. ^^a
이게 이구아나 인가요?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여튼 이넘(?)도 동물원에서 찍었습니다.
목련..
이 그림 잘보시면 왼쪽에 물개 보이시죠? 오른쪽에 있는건 뭘까요?
갭니다. 개.. 땅개.. 물개 우리 속에 땅개를 넣어놓은.. ㅡ.ㅡ;;
김치 양념!!!!
숨죽인 배추..
양념에 버물린 김치.. ^^* 여기서도 젓갈만 있으면 확실한 김치를 만드는 건데 젓갈은 정말 못구하겠네요.
괜히 분위기 한번..
Apls님 혹시 가운데 계신 분 아시는지..
이분께서 대전 기계연구소 공작기계파트 연구소장으로 계시다던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자세히 못 여쭤 봐서.. 다른 사람들은 이곳에 같이 생활하는 한국 학생들이구요. 박사님은 국제협력 프로젝트 때문에 매년 오신다더군요. 이번에 오신김에 연락이 되어서 함께 식사 했습니다.
맥주
연어 스테이크라고 할까요.. 암튼 괜찮았습니다. 가격도 그럭저럭..
이번에 5월1일 노동절에는 폴란드도 쉬더군요. 전세계가 다 쉬는것 같던데. 암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연휴여서 '크라코프'라는 도시에 다녀왔습니다.
출반전 이곳 기차역에서..
자체 검열 하세요.. ㅡ.ㅡ
크라코프 가는 길에 만난 외국인 커플 남자는 이스라엘 사람이구요. 여자는 영국 사람 인데 남자가 영어를 잘하더군요. 매너도 좋구. 여튼 이나라나 저나라나 커플들은 시러요..ㅡ.ㅡ;
잠깐 지나가는 라이더.. 이곳에서 GT i-drive까지는 봤는데 구동계열은 XT까지 봤구요. 샥은 bomber는 몇 번 봣는데 sid종류는 거의 못봤네요.. 뽕페달도 없고.. 폴란드는 아직 국내 산업이 많이 발전해 있지 않아서 어지간한 공산품은 다 수입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중급이상 잔차는 가격이 상당합니다.
아래로는 주욱 이어서.. 풍경이랑 이곳 중앙광장(여기 말로는 르넥이라고 합니다.) 돌아 댕기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길거리에서 파는 그림들.
판토마임 하시는 분인데.. 저래가지고 5분씩 정말 꿈쩍않고 잇더라구요. 어찌나 신기한지.. ^^
멕시코 사람들이라더군요. 먹고 살려고 이 먼곳까지 오구..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길거리 화가.. 라카로 그림을 그리더라구요..
아까 마임하던 아저씨 쉬고 있을때에 한컷..
여기서 부터는 크라코프에 있는 옛 폴란드 왕조의 궁전입니다.
가는 길..
궁전 입구에서 궁전의 제일 큰 건물입니다.
여기까지 첫쨋날 여행이구요. 여기서 카메라 배터리가 나가는 바람에..ㅡ.ㅡ;
더 찍고 싶었지만... 못찍었네요..
둘쨋날입니다. 아침식사.. 빵에 치즈, 잼, 햄, 토마토..
아침먹고 조금 한가해서 정원에 있는 꽃을 찍어 봤습니다. 접시꽃?
다음 여행목적지인 '소금광산'으로 가는길..
소금광산 입구인데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ㅡ.ㅡ;; 들어가는데 엄청 기다렸습니다.
소금 광산 티켓..
안내원 아저씨. 뭐라뭐라 하지만. 아직 숫자말고는 별로 못 알아들어요.. ^^;
광산 내부에 달려 있던 등.. 허연건 다 소금이구요. 검은 것도 돌도 있고 소금도 있더군요.
소금 인형들..
같이 간 형은 괴태 상이라고 하던데 제가 읽은 걸로는 베토벤이 아닌가 싶은.. ^^;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기차 잘못타는 바람에 엉뚱한 도시에 떨어져서 온 김에 돌아보자 해서 가본 어느 성당 앞입니다.
아래는 이곳 현지인과 결혼해서 살고 계시는 한국분과 그분의 딸입니다. 저를 뺀 일행들..
막판이네요.. 돌아오는 기차안에서.. 정말루 여긴 산이 없어요.. ㅡ.ㅡ
마지막으로 제 사진하나.. 머리가 많이 길어서 앞으로 찍으니 삐죽머리가 많아서 옆뿐대기 입니다..
작업 하는 사이에 히트수가 9나 되네요.. ^^
한진이형 이사 잘 하셨는지, 터 행님은 잔차업글후 점점 선수급으로 가시는건가요? 이러다가 행님 왕복 하실때 반 가고 그러는거 아닌지.. ^^a
암튼 모두모두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두시간 걸려서 올렸더니. 머리가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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