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 고생했습니다. 저의 맘을 잘 이해 바랍니다. 전 항상 그자리에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언제든지.................건강하세요. 삼발이님! 소속감에 대한 생각 고맙습니다. 그런것도 없다면 같이 있어야 될 이유가 없지요. 수, 목 쯤 봅시다. 연락주세요. 내다리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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