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마다 무주 학산배는 빠지지 않고 참가 했었는데
잔인한 4월을 보내고 나니
몸이나 마음이 따르질 않군요 즐자분들은 많이 참가하신다고 하는데
시합에 목말라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자신의 실력을 검증할수 있는
기회입니다. 참가 하실분들 계획 잡아 보시길 바랍니다.
잔인한 4월을 보내고 나니
몸이나 마음이 따르질 않군요 즐자분들은 많이 참가하신다고 하는데
시합에 목말라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자신의 실력을 검증할수 있는
기회입니다. 참가 하실분들 계획 잡아 보시길 바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