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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칭구 윽수로 멋지네....^^

........2003.05.12 10:21조회 수 176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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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첨으로 번개 때린거 대박났네....좋것다.

근데 글을 보아하니 넘어졌구나.....ㅎㅎ

땡잡았네.....엄마한테 안 이를테니까 밥사라...

아님 프린터 해서 엄마한테 갖다 바친다. ㅋㅋㅋ ㅡㅡ+

이글 보신분들 한소리들 하시것네요...저랑 놀지 말라고....

울 칭구 착해서리 아마 저랑 놀아 줄겁니다. ㅎㅎㅎ

칭구 단독 사진 윽수로 멋지데.....

너 그거 땜시 여기 들어와서 사진 보라구 헌거지.....

암튼 즐거웠다니 좋다.

열분......울 칭구 마이 이뻐해 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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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글쓴이
    2003.5.12 10:37 댓글추천 0비추천 0
    물론이지요! 칭구분도 함께 하세요 ...
    부러워만 마시고 ...
    밥 안사도 안이를 테니까 말이예요 !
  • 글쓴이
    2003.5.12 10:55 댓글추천 0비추천 0
    +ㅡㅡ 이분 내 성격 모르시네......
    밥을 위해서라면 이몸하나 불사질러 밥을 사수하라...ㅋㅋㅋ +ㅡㅡ
  • 깔리칭구님은 앞으로 아이디를 이렇게 사용하시고 글을 적어주세요.
    "껄리스마" 라고................
    깔리님 한테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좋은친구라고! 너무 아부성발언인가?
    여하튼 뭐' 같이 즐기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글이라도 간혹 남기시면 좋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저 총각이예요. (^&^)
    어째 주위의 친구들과 미팅 안되겠습니까? 한무디기 엮어서 나갈수 있는데.......................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 글쓴이
    2003.5.12 11: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르신....연세가???
  • 36살 연변총각입니다. 부탁해요. 이번에 안되면 고향에서 인생비관을 하며 어떠한 지경으로 갈지 모릅니다. 수고해주세요.
  • 친구! 글까지 남길줄이야~
    니도 가입해서 같이 타자 그럼 난 이제 꼴등은 면할라나 ㅋㅋ
  • 글쓴이
    2003.5.13 00: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끼워 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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