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에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보이면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이것이 내 여행 원칙이며 내 인생의 대 원칙이도 하다. - 한비야의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중에서- 오후에 자격증 시험 끝나면 나도 홀로 중리 무학산 다녀올 생각입니다. 바람개비형님과 빨래터 형님이 고쳐준 자전거를 타고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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