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산에 오르니 숨이 차는것이 아니고 항시 힘과 체력이 딸리내요,,
좋은 코스? 조용한 속에 숨을 몰아 쉬며 뒤에서 따랐지만 즐거운 코스 였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휴식 시간에 귀와 입을 즐겁게 만들어 주시는 분의 성의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막판에 삼겹살에 막 걸리 이것이 걸작이었고 준비 하시느라 고생하신 노루맨님의 부인에게 감사의 말씀 다시 전 합니다
막걸리 또한 잘 마셨습니다.
음주 운전에 무사 귀환은 자축하고요, 앞으로 술 않먹는 사람이 빨리 생기기를 요망 해 봅니다.
종종 자주 뵙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수 있기를 계속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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