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시30경 가음정에서 전화받고 나서 전화기를 어디다 뒀는지 기억이 ...

술을마신것도 아닌데ㅡ.ㅡ

어제 집에갔다가 전화기가 없는걸알고나서 12시30에 집에올떄 들렀던곳을

역순으로 가봤는데 없더군요. 칭구전화기 밧데리가 다되도록 전화를 해도 안받

구요.

어느분이 가져갔는지..ㅠ.ㅠ

제 폰찼게 도와주십시요. 전화를 해도 안받으니. 혹시 다른폰으로 둔갑해

수출될지도 모르겠군요. 조마조마 하고 있습니다.

혹시 회원분들께서 전화를 하면 받으실려나??? 전화한번씩만 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이런글써도 되나 모르겠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