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습니다.
잔소리 쪼까 하것습니다. 괜찮지요?
우린 순수한 아무추어 동호회입니다. 목숨걸고 자전거를 타야될 이유는 거의 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위험하다 싶으면 내리고, 또 무리다 싶으면 행동을 과감하게 멈출수도 있어야지요?
앞으론 약간의 자제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아시겠지요?
어제 같이 한 분들의 걱정스러운 눈빛 보셨지요? 그리고 분위기도 따운되었지요?
몸 다치고, 치료비 들어가고, 경제활동에 지장있고, 여러모로 안좋지요?
빨리 쾌차하시고, 씩씩하게 페달질하는 그 모습을 빨리 볼수 있길 바랍니다.
아시지요! 만수님에 대한 막달려 여러분들의 애정이 어느정도 인지?....................."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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