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강의 다리에 가자고 제안이 들어왔는데 우째 하시렵니까? 참고 해주세요!
꼭' 가고싶다. 라고 부탁을 하네요.
혹' 그쪽으로 방향이 바뀌면 중리팀에서 그날 라이딩중 뇌물도 가능하답니다.
제가 보기엔 "노루맨님"의 성품으로 보나! 경제사정및 주머니사정으로 보나! 싱싱한 회꺼리 정도까지 가지 않을까? 예상하는데............
저도 일요일날 갈 가능성이 많습니다. "회"때문에.....후후!!
풍차형! 이참에 중리한번 밀어 줍시다. 늘 창원에 들어온다고 고생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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