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읽었겠지만 저는
오늘 읽었습니다.
-----폴 푸르넬의 "내 인생의 자전거"-----------
문학가이자 소설가인 작가인데 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그가 자전거 선수인줄 알았다.적어도 자전거와 관련된 일을 하시는 줄 알았다.
자전거를 좋아하는 마음을 참 재미있게 표현해서 동감대가 생겨서 좋았다.
빨래터 형님이 말한 정서가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제 아이디를 바꿀까 합니다.
자전거 여행도 참 좋았지만
--------라울 따뷔랭-------
그냥 따뷔랭으로 불러주세요.
역시 책 제목입니다.
지금은 제목이 바뀌어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라고 출판되더군요.
그럼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좋은 꿈 꾸는 밤 되세요.
오늘 읽었습니다.
-----폴 푸르넬의 "내 인생의 자전거"-----------
문학가이자 소설가인 작가인데 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그가 자전거 선수인줄 알았다.적어도 자전거와 관련된 일을 하시는 줄 알았다.
자전거를 좋아하는 마음을 참 재미있게 표현해서 동감대가 생겨서 좋았다.
빨래터 형님이 말한 정서가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제 아이디를 바꿀까 합니다.
자전거 여행도 참 좋았지만
--------라울 따뷔랭-------
그냥 따뷔랭으로 불러주세요.
역시 책 제목입니다.
지금은 제목이 바뀌어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라고 출판되더군요.
그럼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좋은 꿈 꾸는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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