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가 이렇게 변했습니다 흑흑으로...
왜냐면 그러니까 지난 화요일(5월20일) 오후 3시 5분경 창원 버스 터미널 주차장,,, 주차장에서 물건(출장 준비물)을 송품 받아 , 현장을 아주 조심스레이 나오는데 어디선가 뿌지직 하는 소리에 운전석에서 9시 방향으로 눈을 돌려 시선을 향하니 지차가 아 글쎄 당한 거라요,,,
내차의 주행 속도 약 10Km/Hr 이었는데, 가해 차량이 지차가 지나는것도 보지않코 급 출발로 그만.....
어제 출장에서 돌아 왔는데 올 수리 해야 것습니다, 차에 물이 쉼없이 들어와 폭포를 연상 합니다 이런 비오는 날에.... 금요일(5/30) 지리산 갈낀데 그때까징 수리 된다면 수리 들어가고, 불가시에도 수리 합니다 그러나 렌트라도 하여 문제없어야 할낀데... 자우당간 오후에 꼬리달아서 말씸드리겠습니다 정비소 수리 만료일을...
비오는날 차조심, 맑은날 자전거 조심.
산에서는 돌 조심 자갈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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