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싶지만 자전거를 회사에 두고와서 구보할려고 합니다. 저녁을 거하게 먹었더니 배가 뽀오록^^^^^^^^^ 오랜만에 한번 뛰어볼라고 합니다. 9시부터 발길 닿는 데로... 자전거 잼나게 타세요. 저는 외롭게 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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