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클님께서 지리산투어가는데 드시라고 오이와 수박 2통을 주셨네요.
같이 못가서 아쉽다는 표현도.................
이렇게 고마운 맘을 어떻게 표현해 드려야 될지!! 여하튼 맛나게 먹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뭐! 자신이 사려 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각성바랍니다.
이 정도 이야기되면 우헤헤님도 뭘 생각하고 계실건데?
#참고로 비이클님과 저는 특전동지 입니다. 뭐 이정도만..................
좋은하루 되도록 노력하시고........
비가 많이 내리는 군요. 꿉꿉한 날씨 이지만, 간다는 즐거움으로 대치 하시길 바랍니다. 점심 맛나게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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