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려스러운 맘으로 번개를 올려봅니다.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네요.
장거리를 계획하고 있으어나, 날씨와 정보부족으로 인해, 다음으로 연기합니다.
일단 기대에 부풀어 계셨던 몇분께는 심심한 사과의 말씀과 더불어, 저'를 비난할수있는 자리를 제공하겠습니다. 조망간에.....
내일은 천주산 입니다.
모이는 장소: 빨래터 8시 20분까지 (30분에 출발합니다.)
회비: 없고요.
코스: 천주산 넘어 함안무리기 - 마산교도소 - 마산합성동 - 창원대로 - 각자의 집으로....!
일단 천주산에서 가까운 곳에 거주 하시는 분은 달천계곡 입구에서 기다려주세요. 터에서 출발하시는 분은 9시 10분까지 도착할께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제가 불쌍하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위로 전화 한통화 부탁합니다. 아님 위로의 쪽지라도...
그것으로도 만족을 못하시겠다면 저의 계좌에 "위로금"을 송금 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역시 계좌번호도 쪽지나 전화로 문의 해주세요. 아! 하나 빠뜨렸군요. 문자서비스 가능합니다. 서툴지만.........받는다고 생각하면 뭐든지 할수 있습니다.
#오실분들 답글 바랍니다. 기다리지 않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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