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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유니폼 그저 드립니다.

빨래터2003.06.09 10:29조회 수 242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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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넌데일입니다.
거래소에서 팔리지 않아서 마창진에 장을 세워봅니다.
상태는 잘 아실테고 워낙에 깔끔한 저의 스타일도 잘 아실테고 그래서 여러말 하면 잔소리죠,
태클, 딴지, 다 환영합니다. 인신공격도 허용합니다. 팔리기면 한다면......막갑니다.


일단 6만원 부터 시작합니다.  사이즈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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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이쁘네요. 져지 맘에 들긴한데.... 혹시 배부분이 늘어난건 아닌지..ㅋㅋㅋ
  • 빨래터글쓴이
    2003.6.9 12:04 댓글추천 0비추천 0
    맞습니다. 문제는 저의 배군요.
    한참 잘 나갈때 찢어지고 자크가 터져 수선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옆에서 찔러 고백하게 되어...
    가격 내립니다. 4만원으로....!



  • ㅋㅋㅋㅋㅋ 제가 사면 입을수는 있나요???
  • 2003.6.9 15:40 댓글추천 0비추천 0
    흠.. 조금만 더 늘려놓으셨어도..
  • 빨래터글쓴이
    2003.6.9 19: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자존심 상해서 팔지 않겠습니다. 우짜다가 배가 나와가지고..............만수님은 배가 나올일도 없지만 배가 튀어 나오면 저에게 상당한 꼬투리가 될수있습니다.
    조심하십시요. 친구 숫자가 조금 늘었다고 그러시는것 같은데........조심합시다. 나중에 봅시다.

    일신님! 조금 더 늘리는것 시간 문제입니다. 아직 들어오시기 전 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 확실한 구매의사를 들어오시기 한달전쯤에 밝혀주시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XXXL사이즈까정 갈수도 있습니다.
  • 2003.6.9 20: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몸을 맞춰보도록 하죠.. ^^;;
    군대있을때 원래 허리가 36이였는데 32을 주길래 3주만에 맞춘적도 있답니다.. ㅋㅋㅋ
    근데 이게 자랑인지 모르겠네요... ^^a

    잘 지내시는지.. 토요일에 전화 드렸었는데 안받으시더군요.
    이번주말에라도 목소리 듣고 싶으면 전화드리겠습니다..ㅎㅎ
    그외에 혹시 국제전화 받아보시고 싶으신분은 전화번호 적으세요.. ^^;;
    절때 수신자부담전화 안하니 요금걱정 마시구요..
  • 내밖에 맞는사람이 없겠네.............

    더 내려갈때까정 기달릴까?...ㅋㅋㅋㅋㅋㅋ
  • 저 김종진 입니다..만수 칭구 터 행님께서 폰 혜약 하셨답니다.
  • 2003.6.10 02: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위에 적으신 글이 '터 행님께서 폰 예약 하셨답니다.'로 보였네요.. ^^;
    예전 번호로 전화하니까 신호는 가던데 어찌 된건지..
    그럼 언제 회식자리에 시간을 맞춰 봐야 겠네요...
    히므로형이 필참한다는 조건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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