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고 있는 얘기를 제목으로 옮겨서 죄송합니다.
이정도 이야기하면 저녁에 뭘' 하자는 얘긴지는 아시겠지요? 기대하겠습니다.
바뀐 전화번호(011-573-9761)는 항상 개방되어 있습니다. 언제든 콜" 바랍니다.
그라고 어제 막걸리 자시고 홍콩 갔다 오신분은, 괜찮으신가? 모르것네요.
막걸리 한통에 홍콩을 갈수 있다면 엄청 좋은 일이지요.
근데 축구도 졌는데 홍콩 이상을 갔다 오시지 않았을까? 애매한 추측을 해봅니다! 글이나 직접 만나보면 알수 있겠지요.
삼계팀에서 불러 주셔도 오늘 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요.
아침부터 酒 얘기로 딸꾹질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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