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설서 오신 여자분의 실력..정말 대단했지요..
산정상의 전경이 넘 멋있습니다..다시 한번 가고 싶네여..시원한 맥주도 먹구 싶구...

하늘에 날파리들이 많이 있군요.... 흐흐

잉??? 오늘 다룬분들도 오셨나보죠??? 부럽당.......ㅡ.ㅡ

오른쪽에서 두번째 카스텔리 상어유니폼 입어신 분은 머리를 다치셨나요?
제가 보기엔 다치신것 같지는 않고, 멋으로 두건을 하신것 같은데? 꼭' 붕대 감으신것 같습니다.
두건색깔이 그리도 없는지? 아님 빠숑에 대한 감각이 떨어지는것인지?
아님 촌(삼계)에 사시는 분이라 멋을 몰라서 그런지?

역시 나는 추남 !
이번에는 멋지고 잘생긴 사람들만 아도를 했군요!
옷 까정 휘황찰랑하고 ...
정상에서 폼잡고 있는 모습들이 다들 영화속의 주인공들같습네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