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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짝 마른 내 인생

........2003.06.17 22:42조회 수 13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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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다 못해
바짝 마르고
터졌습니다.
평일은 공장일 때ㅁ시
주말에는 촌에가서 농사일 도와드린다고
젊은시절은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비가오면
참가하겠습니다.

터 형님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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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야간라이딩 합니다. (by 빨래터) 실례를 무릎쓰고...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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