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이딩에 참가하신 알프스님,빨래터님.우헤이님,만수님 수고하셨고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많은 땀을 흘리신만큼 계곡에서의 시원한 목욕이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었고 라이딩후의 맥주한잔과 삼겹살이 갈증과 허기진 배를 채워주어서 좋았습니다....좋은 한주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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