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25) 안민고개를 홀로 오르면서 몇가지 안전 문제를 발견하곤 같이 잔거 즐기는 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고개초입에서 라이트 불빛이 약하여 건전지 교환후 서서히 땀을 흘리며 올라 갔습니다.
그리곤 건전지 절약 하기위해 앞/뒤에서 차량 불빛만 보이면 라이트 켜고 끄고 하고 올랐습니다. 허나 이것이(돈 몇잎 절략? 할려는 짠챙이 머리) 나의 큰 안전 불감증이라는것을 알앗습니다.
야간에는 특히 여름철 산책 인파가 많아 찾는곳인 안민고갯길에서는 라이트 반듯이 켜고(비록 밝기가 다소 약할지라도) 다녀야 하겟습니다
어제 저의 아차 사고 경험.
나의 주행 차선으로 페달질을 하고 오르는데(이때 저도 라이트 off, 나 즉시 깨우침) 갑자기 전방 1M에서 천하 무적 잔거가 차선 위반 하여 좀 빠른 속도로 다가와 당황 하였습니다.
물론 상대 분?은 라이트 없고, 차선 위반, 과속 으로 인하여 충돌 할뻔 하였죠. 저도 이때부터 건전지 절약을 생략하고 라이트 on하고 계속 올라 가니까 약 5-6면 정도가 좀 전과 같은 조건으로 어둠을 뚫고 딴힐을 즐기?고 계시더라고요.. 이거 넘 위험 하지 않나요?
물론 자기몸 자기가 다칠것인데 하시겠지만 뒤에서, 혹은 마주 보고 오는 차량 운전자 분들은 무슨 죄가있어 라이더를 보지 못하게 하는 걸까요, 그리고 산책, 조깅 하시는 분의 시원한 밤을 기분 언잖게는 하지 말아야겠죠.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맞이하여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잠시 넋두리 였습니다...
안전한 잔거 생활 건강 활력 입니다.
고개초입에서 라이트 불빛이 약하여 건전지 교환후 서서히 땀을 흘리며 올라 갔습니다.
그리곤 건전지 절약 하기위해 앞/뒤에서 차량 불빛만 보이면 라이트 켜고 끄고 하고 올랐습니다. 허나 이것이(돈 몇잎 절략? 할려는 짠챙이 머리) 나의 큰 안전 불감증이라는것을 알앗습니다.
야간에는 특히 여름철 산책 인파가 많아 찾는곳인 안민고갯길에서는 라이트 반듯이 켜고(비록 밝기가 다소 약할지라도) 다녀야 하겟습니다
어제 저의 아차 사고 경험.
나의 주행 차선으로 페달질을 하고 오르는데(이때 저도 라이트 off, 나 즉시 깨우침) 갑자기 전방 1M에서 천하 무적 잔거가 차선 위반 하여 좀 빠른 속도로 다가와 당황 하였습니다.
물론 상대 분?은 라이트 없고, 차선 위반, 과속 으로 인하여 충돌 할뻔 하였죠. 저도 이때부터 건전지 절약을 생략하고 라이트 on하고 계속 올라 가니까 약 5-6면 정도가 좀 전과 같은 조건으로 어둠을 뚫고 딴힐을 즐기?고 계시더라고요.. 이거 넘 위험 하지 않나요?
물론 자기몸 자기가 다칠것인데 하시겠지만 뒤에서, 혹은 마주 보고 오는 차량 운전자 분들은 무슨 죄가있어 라이더를 보지 못하게 하는 걸까요, 그리고 산책, 조깅 하시는 분의 시원한 밤을 기분 언잖게는 하지 말아야겠죠.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맞이하여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잠시 넋두리 였습니다...
안전한 잔거 생활 건강 활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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