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거제도 반일주 햇어요..
아침의 그 상쾨한 하늘에 취해서...
배 든든히 채우고 시내를 벗어나 학동해수욕장(아시는분만알고)을 지나
해안도로를 타고 구조라 해수욕장 망치 ,와현.지세포.장승포.장승포 해안도로 , 산보도로,를 지나 다시 시내도로 20키로 ..
음..이거리를 혼자 달릴려니..물론 재미는 잇엇죠..
바이크동호회분들과 같이 얘기도 햇고.해물탕도 얻어 먹엇고.
장승포에서 친구만나 맥주도 한캔 햇고..
하지만 저에겐 옆에서 같이 달릴 친구가 필요해요~~
이겅..거제도분들이 빨리 이 재미를 알고 많이들 시작햇으면~~
지금 인라인은 동호회가 꽤 생겻등데..
아침의 그 상쾨한 하늘에 취해서...
배 든든히 채우고 시내를 벗어나 학동해수욕장(아시는분만알고)을 지나
해안도로를 타고 구조라 해수욕장 망치 ,와현.지세포.장승포.장승포 해안도로 , 산보도로,를 지나 다시 시내도로 20키로 ..
음..이거리를 혼자 달릴려니..물론 재미는 잇엇죠..
바이크동호회분들과 같이 얘기도 햇고.해물탕도 얻어 먹엇고.
장승포에서 친구만나 맥주도 한캔 햇고..
하지만 저에겐 옆에서 같이 달릴 친구가 필요해요~~
이겅..거제도분들이 빨리 이 재미를 알고 많이들 시작햇으면~~
지금 인라인은 동호회가 꽤 생겻등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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