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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빨래터2003.07.03 15:25조회 수 17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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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우중충합니다.
오랜 장마기간이 예상되는바 각별히 건강에 유의 바랍니다.
장마기간에 빨래는 확실히 말려야 되는것 쯤은 상식으로 알고 계시죠?
이런날엔 모두! 모두다!!  뵙고 싶네요. 시간이 허락 한다면....'


전 잠시나마, 저의 그림자를 찾고 있습니다.
한동안만!...............그리 길지 않은 시간동안만,,,
여러분도 찾아보세요. 같이 움직이고 있는 자기 자신의 그림자를........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아님 몸과 그림자가 따로 놀고 있지는 않은지요?

막달려에 입문해! 그리 길지 않은 시간 안에, 모임의 "수장"을 맡고, 내어놓으면서 기억 저편에서 뭔가 많이 지나가고,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서요.
동시에, 남을 배려하고, 남의 입장에 서서, 이해하겠다는 맘은 온데' 간데' 없는 것 같아서....
初心으로 돌아가서 걸어온 길을 천천히 다시 걸어와 보려고요.
어디서? 언제부터? 무엇 때문에? 왜! 그렇게 되었는지? 왜! 달라져야 했는지? 왜! 이런 고민을 해야 되는지? 까지.........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coming soon......................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기다려 줄 수 있으시죠? 막달려 동지여러분.....................





#사진은 무척 보기가 좋아서  프리보드란에서 훔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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