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회사일로 인해 해외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다들 잘 알고 계시지만 대기업이 그렇찮습니까? 대기업?
근데 휴대폰 하니깐! 휴대폰 받든데 어찌되었냐고요?
그거야 국제로밍 서비스를 받았지요. 세상 좋아졌습니다.
그정도로만 아시고.....^*^
개인적인 고민과 막달려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으로 인해 서운한 맘도 많이 배어 있었는데,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습니다.
뭐! 그깐일로 그러십니까? 별일도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당사자의 입장이 되어보면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있을겁니다.
물론 책임감도 그러한 일들에 한몫도 하겠지요.
특히 저 같이 여린 마음을 가진 사람은 오랫동안 헤어나질 못합니다. 헤아려 주시고.....
이 시간 부로 다시 나타납니다.
랠리 참가 하시는 분들 고생하시겠네요.
하늘에 구멍이 났는지 출발하는 오늘도 장대비가 내리는 군요.
윗쪽지방은 어떤는가? 모르것는데.....
체력이나 정신적으로 상당히 고전이 예상됩니다.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귀환하시길 바라며.......
캐리어는 준비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정환이가 합류를 했구만! 어떠한 생각으로 합류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고무적이다는 생각을 한다.
많은 도움을 바라고, 고생도 해주길 부탁한다. 무사히 행사가 치루어 질수 있도록...."
랠리 참가하는 전사 여러분 저녁에 뵐께요.
다들 좋은 점심시간 되세요. 밥 천천히 맛나게 잡수세요. 커피는 카파에서 잡수시고.....비가 오는데도 장사는 계속 되어야 한다. 이러한 맘으로...!
# 내년엔 저도 시간 내어서 기필코 참여합니다.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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