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장 잘 다녀왔는 감네요... 혹 Aid?는 조심하엿껏죠..... ㅎㅎ
그리고 비오는날에는 빨래터 수입도 줄어 던다는 전설이 있는데

비오는날 노루님은 풀 뜯어 잡숫끼가 힘들고 잠자리가 불편하지는 않는지요.
잘 계시곘죠

몇분은 이 장마철에 랠리에 참가하는 용기와 노력에 감탄을 보내며, 그 빈자리에서 조심히 다녀오길 바라면서....

아! 그라고 알프스님께서는 비오면 눈(雪) 다 녹아 버리면 우짭미꺼

젤 중요한 된장과 막걸리 발효가 부족하여 큰일 입니다. 맨날 장독에 비만 오니 뚜껑좀 열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하여 금일 퇴근후 2시(집에서 출발시간) 부터, 집- 장복터널-양곡-돌아오는다리-안민고개-(헬기장-진해임도)-집 한 바리 할겨고 합니다.

특별히 비가 쌔게 오지 않는다면요, 중간에 비오면 별수없이 맞아야죠..
삼발씨 동참 할려나.... 전화 함 때려야 것다....
창원에서 오실분은 3시에 입구 다리밑에서 볼수있을가요...
진햇뿐은 검문소에서 2:20분에...

단 : 저희집 출발시 비가 많이 오지 않으면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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