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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업글에 대한 본인의 방향

doenjang2003.07.18 09:01조회 수 245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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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녕하세요 장마철에 관절에 녹 발생 않도록 WD-40이나 윤활제 기타 등등의 확실한 조치가 필요 할 때 입니다.

본론
     지난 약 두 달여에 걸친 각고의 고민과 주머니의 풍족함을 달래려고 로또도  사보았지만 허탈한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자전거 업글에 대한 본인의 맴을 정리하여보니 혹 시중이나, 어디에서고 눈에 띄면 신고하여 주세요.

    처음 xc 용으로 고려, dh겸용을 원하였으나, 과욕임을 인식코, 현재 하드테일로 맴을 전향하여 97% 결심을 굳혀버린 상황입니다.
사양 16~16.5~17" 까지의 디스크 브레이크면 만족 할려고 합니다.
데오레니,xt lx,xtr, cr-도금 등등의 의미를 함 돼새김질을 하면서 현재의 상황을 즐기면서 살아 볼렵니다.

   혹 좋은 하드테일이 눈에 발견 되시면 통보하여 주시는분깨는 막걸리 한잔을 부상으로, 드립니다...

기한은 넉넉 합니다. -----


doe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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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mansoo
    2003.7.18 09: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언젠가 떠도는 글을 보았습니다. 자전거를 적어도1년이상타야 자기 방향을 알수있다고. 전 이제 1년이 되갑니다. 이제서야 하드테일이 그리워지네요.
    저도 이번년말에 일냅니다. ㅋㅋㅋ 좋은 잔차 구하세요.
    요즘 하도 불경기라 좋은차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아님연말에라도........

  • 2003.7.18 10: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주말 잘보내셨습니까....첫단추를 무엇으로 채울것이냐가 관건입니다. 저의 입장에선 프레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부품이야 다음에 여유되면 업하면 되고
    현재 스칸디늄. 티타늄이 소재의 프레임이 가장 각광을 받고 있고 많은 동호인들이 인정하는 부분입니다..이점
    고려 하셔서 선택하시길...조언입니다.
  • 스윈
    2003.7.18 11:15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제 라이딩후 집으로 가는길. 창원종합운동장앞 지하도(**운동장쪽 완만한 계단아님!! 반대쪽 가파른 놈.) 계단 두번 탔습니다. 아주 부드럽게 탁! 탁! 탁 ! 리듬에 맞춰.. 기쁨과 황홀!! 재미있더군요. 하드테일로도 왠만큼 험한길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이 문제지. 좋은 자전거 만드세요~~
  • 2003.7.18 12:11 댓글추천 0비추천 0
    하드테일보다는　ｘｃ용　풀샥　ｎｒｓ　　ｉ드라이브
    　ｍ５등등　　충격을　몸으로받아낼　나이는　아니겟지요
  • 빨래터
    2003.7.18 18:41 댓글추천 0비추천 0
    풀샥으로 가시죠, 뭐' 레이싱 비슷한것 하지 않으시려면... 몰랑몰랑하게!
  • mansoo
    2003.7.18 23: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잔차 나왔더군요. 하드테일 에 디스크 브렉에 케논데일에 17.5인치요. 급매라고 하던데 아마 안팔리면 가격떨어질거 같네요. 한번 전화라도 해보심이..........^^.
  • 2003.7.19 08:06 댓글추천 0비추천 0
    땐땐한넘 타고 몇 박 라이딩 하면 허리가 성할려나 ? 물컹물컹한 걸로 하시제 ! 몰랑몰랑한게 와이? 개발 됐것노?
  • 2003.7.19 08: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스윈 브라다쓰...! .결국에 트라이얼인가? 거시기로 전향을 했군요 ? 전에 갱남대서 계단 타시는 걸 보니 예사롭지 않던데 ... .언제 기술발표회 한번 하시지요 ?
  • 히므로
    2003.7.19 21: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소견으로는 내가 어떤 스타일로 탈것이냐 이것이 중요하다생각 됩니다..
    풀삭이냐 하트테일 이냐는 아주 신중해야 하실듯..
    하드테일으로도 아주 험하게 탈수있고 풀샥이라도 xc레이싱처럼 비교적 무난하게 탈수있는 프레임이 있읍니다..
    잘생각 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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