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어려운 불경기에 다들 힘드시지요? 저도 힘듭니다...ㅋㅋㅋ

하여간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빨래터님을 중심으로 많은 분들.. 일일이 성함을 기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여간 간간이 들어와 보지만 마창진은 항상 밝은 분위기여서 좋은것 같습

니다.  좋으신 분들이 많아서.  

조만간 한번 같이 탔으면 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많이 더워지기 전에..

표범도 요즘 애마를 새료 꾸며서 자랑하고 싶어 안달일 겝니다.ㅋㅋㅋ

하여간 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구요.

대구에서 할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