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마지막 똥줄을 싸고 지나갔습니다.
이제 많이 모여서 달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꿉꿉한 몸을 페달링으로 바싹 말려 봅시다.
일찍 타고 일찍 찢어집니다. 더워서 혹" 땡칠이 될까봐!
너무 이른 시간인데? 과연 많이 나오실수 있을런지?
●코스: 안민고개 → 진해헬기장 → 진해임도 → 리턴 → 안민고개정상 → 진주콩나물국밥 한그릇 → 각자의 집으로...
●만나는 장소: 안민고개정상 정자
●시간: 아침 6시 30분까지
●회비: 밥값 가져오세요.
가실 분들 답글 주십시오. 기다리지 않게....
【 제안 합니다. 】
이제부터 되도록이면 아침 일찍 탑시다! 아님 야간번개에 많이 치중하시든지....
한참 더운 대낮은 될 수 있으면 피합시다. 언젠간 땡칠이 됩니다!! 상기하자 "땡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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