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갔다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오늘 같은날엔 허름한 주점에 앉아서 파전에 막걸리 한잔 하고 싶다. 불러 주십시요. 불러만 주신다면 감격의 눈물을 뚝뚝 흘리며 달려갑니다. ^**^ 제주도 투어 가신 분 들은 잘 하고 계신가 모르겠네요. 재미있게 지내다 돌아와야 할터인데,,,,,,,, 비가 오는 꼽꼽한 날입니다. 하루 잘 생활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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