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이 땡볕에 벙개 친다니까니 땡칠?이 된다는걱정을 하여 준 덕분에
깜둥이 돼엇습니다.
진해 수치 해수욕장 바닷물 좋았고, 진해에 또 삼발이와 같이 군인의 체력을 가진분 (남일? 소위님)을 만날수있어 반가웟습니다.
안민 정자에서 막걸리후 남 소위와 단둘이 헬기장 뜌엣도 좋았습니다.
진해 떠나기전에 왈바 식구들과 같이 할수있는 시간을 기대 합니다.
사진은 진해 수치의 갯바위에서 휴식중.....
느낀점 : 역주행은 시러요....
담에는 동아오지안는다리 -안민고개- 임도 - 수치-장복산 - 창원 모처(생맥 먹을수있는곳)
---요래 한 턴을 기대 합니다....
월요일 비가 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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