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엔 집에서 실밥을 제거 해 볼 렵니다. 아프겠지요. 많이?
움직임이 아직도 부자연스럽습니다. 근육손상으로 인해서........
자전거는 언제 탈수 있을지?
보기 흉하네요. 상처 난 곳"
목욕탕에 가면 이제 이런 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째려 보든가! 노려 보든가!
여하튼 당당하게 쳐다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용, 장미, 뺨, 그려져 있는 분! 또' 팔뚝에 LPG, 차카게살자, 폭발일보직전, 이런' 문구 새겨진 분들과.............
※ 차과장님 술 좀 작게 드이소.......... 모두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또' 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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