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도 많은데 횟집에서 만나면 비용이 많이 들겠지요? 대신 우리는 몸만 가면 되고, 맘에 걸리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것 같은 예감이 뇌리를 스치는데?? 우짜까예? 어시장에서 싸가지고 와서 해결 볼까예? 답변 주시는 분들의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술을 마시든, 자전거를 타든 여하튼 만나다는 그' 기분은 항상 엔돌핀을 돌게 합니다. 저녁에 뵙지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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