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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빨래터2003.08.22 09:28조회 수 188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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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도 많은데 횟집에서 만나면 비용이 많이 들겠지요?
대신 우리는 몸만 가면 되고, 맘에 걸리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것 같은 예감이 뇌리를 스치는데??

우짜까예?
어시장에서 싸가지고 와서 해결 볼까예?

답변 주시는 분들의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술을 마시든, 자전거를 타든 여하튼 만나다는 그' 기분은 항상 엔돌핀을 돌게 합니다.


저녁에 뵙지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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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즐거웠습니다. (by supark) 지리산 (by 조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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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빨래터글쓴이
    2003.8.22 12:54 댓글추천 0비추천 0
    태신이까지..............
    오늘은 천상 횟집으로 가야될 운명인것 같습니다.
    갑시다. 횟집으로.............
  • 2003.8.22 13:34 댓글추천 0비추천 0
    듣꼬 봉께... 난리가 나겠군요 ! ...
    물파스 하나면 되는 병문안에 이리도 마니 ... "즐거운 비명 !!! ? "
    그거이 좋겠군요! ... 인제서 장소를 바꾸면 혼선이 일 것 같고 ... 해서 누군가 마산 어시장에 가셔서 수고 좀 하시는게 의미도 있고 경제적일 것 같군요!
    장소가 비좁을 것 같으면 날씨도 좋은데 학교내 전등 밑도 좋겠고 ... 머리를 써 보십시다 .....!
  • 빨래터글쓴이
    2003.8.22 13:41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 그 좋군요.
    창대로 해도 괜찮겠네요.
    회는 누가 사오나? 환진이가 될려나? 모르것네요.
  • 빨래터글쓴이
    2003.8.22 13: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일단 모두 빨래터 앞으로 오십시요.
    알프스형님 말씀대로 학교안에서 해결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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