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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금요일! (참석자 명단 있습니다.)

빨래터2003.08.20 12:50조회 수 413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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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실 분들은 미리 야간 한바리 하시고,
저 처럼 환자상태이거나 기타 음주에 관심이 계신 분들은 저하고 이바구나 하고 있습시다.

소고기 보다는 전어를 사가지고 구워먹읍시다.
카파에 알바하는 학생이 삼천포산 전어 30여마리를 냉동시켜 가지고 왔네요.
저 먹으라고...........요즈음 젊은 아가씨 한테 저' 인기 많습니다. 참고 해주세요!


시간은 대충 8시 30분 정도에..............

장소: 빨래터

참석자: 알프스님, 솔론몬님, 바람개비님, 노루맨님, 빨래터, 조나단님, 히므로님, 우헤이님, 수박님, 코나님, 깔리스마님, 만수님,


히므로님: 전어 알아서 준비 해오세요! 


** 내일 회비는 즉석에서 거출합니다.  적당하게 들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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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2003.8.21 11:12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 아가씨 조직에서 근무합니까...터 상태로 보아서는 전혀 관심이 없을것 같은데,,은근히 인사에 대한 압력을 행사하는가보죠..급여등등...차카게 삽시다..
  • 2003.8.21 11:23 댓글추천 0비추천 0
    ::: 행님 어딤니까 전화도안받고 가도 음꼬..인사에 대한압력..아님 허기진 표정으로 껄떡..헉..텨텨 ㄴ(*.*)ㄱ
  • 2003.8.21 12: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옙~저두 갑니다..단 울회사에서 정말 오랜만에 하는 큰 회식이 있어서 1차만 하고 가겠습니다.
    기다려주이소~~
  • 죄송합니다만..빨래터가 어디에요?? (돌날라올라..-_-;)
  • 2003.8.21 12:56 댓글추천 0비추천 0
    빨래터는 창원대 앞..또랑??(계곡??)거기..젤처음 다리..거기인것 같습니다..
  • 2003.8.21 14:10 댓글추천 0비추천 0
    허..허 ! .아직 못 일어 나셨군요 ? .별 것 아니라서 벌써 완쾌하시고 몇 바리 하신 줄 알았는데 ...
    저가 너무 무심무지 했군요 ! .미안합니다. .죄 값을 치르러 물? 파스 하나 사 가지고 병문안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미리 야간 한바리 하고 오시는 분들은 마산 어시장에 가서 각자 자실 전어(요즈음 엄청 비쌈?)를 사가지고 오세요! .지금 냉동되어 있는 전어는 본 집 환자분과 배공장 아씨마님, 그리고 저가 각각 10 마리씩 먼저 찜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모자랄 것 가틍게 ! ...
  • 더운 여름에 많이 많이 묵으면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는 없는걸로 압니다--참조 하이소--
    그리고 전 참석이 어려울것 같네요.... 즐거운 음주/라띵 되기를..
  • 빨래터글쓴이
    2003.8.21 16: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쉽네요. 막걸리가 있는데......
  • 나도 가야지.... ㅋㅋㅋ 배 다시 째로~~~
  • 빨래터글쓴이
    2003.8.21 19:30 댓글추천 0비추천 0
    휴가 기간이가? 와이 뜸하노?
  • 요즈음 ..가을 전어가 일찍 들었다더군요 구워먹는 맛이
    일품이죠
  • 알프스님 내일 몆시에 어디서 만나서 같이가시죠?
    아님 회사에서 바로가실껍니까?
    열락 주세요..
  • 2003.8.21 23: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마도 왔따 가따 할 시간은 업슬꺼 같고... 곧 바로 갈 참인데 ... 혹시 알콜을 마니 드실 참이면 뺑끼님과 함께 차를 두고 오오! .그라믄 내가 양 골짝까지 픽업은
    즐거이 해 드리 오리다 !
  • 2003.8.22 00:01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헤헤! 님도 참석하는 가배요? ... 이게 몇 달 마니지요 ? 전에 그일 후로 처음? ... 보고 잡구만요!
  • 저는 참석 못 할 것 같습니다...새로 오신 사무실 보스께서 저녁에 같이 식사하자고 해서요...죄송함미당...
    그래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잼있겠네여.......맛있고 즐거운 모임이 되시길.............
  • 저도 알프스님이랑 같이 가급적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회사에서 제자리랑 알프스님 자리랑 거리가 10미터 밖에 안되요..ㅋㅋ
  • 저도 갑니다...잔차다고 가지요...
    터 형님 오늘은 제가 꼬~~옥 쏘지요
  • 2003.8.22 17: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금 시간이 늦었지만,, 저도 참가하고싶은데 괜찮으시면 연락함 주세요 019-546-3381 이구요. 신입임다. 글구
    빨래터가 어딘지 좀 자세히 갈쳐 주세요.. 창대앞 맞나요?
  • 빨래터란?? 옛날 아낙내들이 흐르는 개울가에서 빨래하는곳입니다. 모이신분들 터에서 빨래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집에 빨래 가지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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