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눈물을 머금고(??) 철수했지만, 다음에는 더 좋은시간 가지기를 빕니다. 어제 흔치않은 먹거리 준비해 주신 분들과 만나뵙고 좋은 이야기 나누었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라비안 나이트가 어쩌고 저쩌고 하시던데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아래 올린 사진은 제 자전거 입니다. 혹시나 요런거 타고 돌아댕기는 넘 보시거든 가차없이 정지 명령을 내리셔도 좋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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