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당대의 Big 히트를 기록하며, 복고문화를 재창출 및 유행 시켰든 친구영화 포스터입니다.
--- 친구영화 대사 중에서 ---
"재판관이 준석이 보구, 본적을 물어올 때! 주인공 준석이가 한 말' ---- 우암동 189번지"
"막달려 동지들이, 저에게 본적을 물어올 때! 빨래터가 한 말' ------ 우암동 111번지"
왠지 못 보면 보고싶은 막달려동지들 만큼이나, 고향 친구들이 그립네요. "우암초등학교"
안 본지도 괘 오래되었고요. 다들 몸 건강하구 행복하게 살았으면!! 먹고 사는게 뭔지?
《추 신》
영화속 주인공은 현존하는 인물 인 것은 다 아시죠?
그리고 영화속 특정인물들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고향만 같다는 얘기입니다.
이번주 목, 금요일 중에 야간 올리시는 분께 따라갈수 있습니다. 유념해주세요. 대신 중리까지는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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