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의 지겨운 출동을 마치고 저의 룸메이트이자 절친한 친구인 봉주(내다리)가 돌아왔습니다...환영해주세용....
한달동안의 지겨운 출동을 마치고 저의 룸메이트이자 절친한 친구인 봉주(내다리)가 돌아왔습니다...환영해주세용....
한달동안의 지겨운 출동을 마치고 저의 룸메이트이자 절친한 친구인 봉주(내다리)가 돌아왔습니다...환영해주세용....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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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배타시느라고 고생하셨네요. 온지 얼마안되서 또 나가신다던데....ㅡ.ㅡ 주중에 뵐수있겠죠???
그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났거든요, 궁금하죠?? 방갑구여 조만간 야간라이딩때 뵈여, ,,,,^^. 근대 배위에서 찍은거죠?? 어디에요??? -
여기는 동해바다....
아~ 집나간 샥은 돌아올 생각은 안하고 설에서 방황을 하고 있구나...하필이면 유로바이크가 열려서 매캐닉들을 왜 유럽으로 보내냐궁,,,,으....
비가 좀 쫌씩 와야 할텐데..가을장마가 장난이 아니네여..올 여름 장마보다 비가 100미리이상 더왔다고 하던데.... -
봉주야!
오늘 반가웠다. 두생이랑 같이 쇠주한잔 해야지......
연락하고 한번 넘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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