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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맑은 하늘이 보이네요...산에서 잔거로 쩜프를^^

........2003.09.03 12:27조회 수 291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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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님 용서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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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가 다 되어갑니다. (by 빨래터) 김치볶음밥//김치비빔밥//야채 (by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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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글쓴이
    2003.9.3 12:35 댓글추천 0비추천 0
    표정 직이네~~~너무 여유있는 자세
  • 글쓴이
    2003.9.3 13:18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 뭐꼬,,,
  • 크하하하...
    난 개그맨인줄 알았네....ㅋㅋ
  • 글쓴이
    2003.9.3 15: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차말로 지기네...!
    터님이 저런 기수를 구사할 쭈른 진짜 몰란네..!
  • 글쓴이
    2003.9.3 15: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이 다른 분들은 왈바를 통해서 여기에 접속이 되는갑죠?
    전 안되네.......계속!
    깔리 뭐꼬?
    조나단님! 오랫만이요?
    비이클님! 나 개그맨 맞소! 우짤라요?
    그리고 이 뭐꼬....표현 하신분, 몰라서 물어 보시는 겁니까?
    알프스형님! 숨겨논 비장의 무기라고 생각 해주시면 됩니다.

    깔리 고맙게 생각하요. 다음 사진은 "자빠링" 하는 것으로 해주시요.
  • 글쓴이
    2003.9.3 16:29 댓글추천 0비추천 0
    깔리 이거작업할려고..그렇게 막달려못들어와 안달??ㅋㅋ
    암튼 터형님 머리에 붙은건 뭠니까??ㅋㅋㅋ
  • 이제야 되네!

    민수야! 껌이다. 왜? 풍선껌!! 안면 크기만한....................
  • ㅋㅋㅋㅋ. 근대 이 다운힐 선수 사진보면 미치겠네여?
  • 왜? 따운로드 받아 가시는 분들이 아무도 없지?
    바탕화면에 깔아 놓으시면 하루가 개운할건데....!
  • 글쓴이
    2003.9.3 22:28 댓글추천 0비추천 0
    세상에 우째 이런일이... 포인트는 터의 저 표정!! 혼자 십여분을 키득거리다 안 마님한테 오해까지 받고....
    아무튼 깔리의 솜씨에 존경심마저... 담에 터의 시범이 있어야 할낀데..심히 걱정이.................
  • 목이 와이리 기노?? 게시판이 안되더니 이제야 되는군요... 야간함 합시다... ㅋㅋㅋ
  • 글쓴이
    2003.9.3 22:45 댓글추천 0비추천 0
    명작입니다.^^ 날으는 빨래터 형님!!
  • 갑자기 잘 마신 술이 올라오네 이거...
    이런건 필터링을 좀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잠도 안 오겠네..꿈에 나올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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