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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규씨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빨래터2003.09.03 20:22조회 수 349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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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씨 아버님이 며칠전 교통사고로 인해,  故人이 되셨다고 합니다.
아직 정정하신 연세 이신데....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졸지에 당한 사고라 경황이 없어 연락은 못드렸다고 합니다.
지금은 장례식은 끝이났고, 사고수습만 남았다고 합니다. 문규씨 못 찾아 뵈어 죄송합니다.
이런 글로써 위로가 될수 있을런지?

문규씨 부디 아버님이 좋은 곳으로 가시길, "막달려" 모든 회원들이 빌어 드리겠습니다.
아버님 편히 잠드시길......


문규씨께 위로의 전화라도 한통화 해 드립시다.  힘' 내시라고.....(011-9775-6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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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뒷북입니다만.... (by 표범) 아래 객끼부려봄니다..는 번개글임니다..확인.. (by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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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2003.9.3 22:44 댓글추천 0비추천 0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스윈님 힘내세요..
  • 문규형님...힘내세요...힘드시더라도 연락하시지 그랬어여...삼가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길 바랍니다..
    문규형님..파이팅....
  • 2003.9.4 01:06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2003.9.4 07: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조용하시더니 집안에 그런 일이 있었군요!
    모든 사람들이 한번은 격어야 만 하는 섭리니다.
    처음엔 힘드시겠지만 너무 상심은 마시고... 더욱 굳굳하게 살아가시면 축복을 내리실겁니다.
    뒷 일을 잘 수습하시고 건강한 보습으로 다시 뵙도록 하십시다.
  • 2003.9.4 11: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큰 슬픔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당찬 모습으로 다시 뵙길 기대해 봅니다..
  • 명복을 빕니다
  • --:힘들고,정신 없으시리라 봅니다. 힘내세요 스윈님!
    아버진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 계실껍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3.9.4 17:24 댓글추천 0비추천 0
    빠른실내에 웃는모습으로 뵙길 바랄께요...^^.
    한없이 슬픈날 울고 기쁜날 웃고 좋은날만 있음 좋으려만,,.
  • 2003.9.4 20: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큰일 마무리 잘하시고
    밝은 얼굴로 뵙기를 희망합니다.
  • 사고마무리 잘하시길...
  • 언제나 우리곁에 도사리는 일이지요..
    정말 안타깝읍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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