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규씨 아버님이 며칠전 교통사고로 인해, 故人이 되셨다고 합니다.
아직 정정하신 연세 이신데....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졸지에 당한 사고라 경황이 없어 연락은 못드렸다고 합니다.
지금은 장례식은 끝이났고, 사고수습만 남았다고 합니다. 문규씨 못 찾아 뵈어 죄송합니다.
이런 글로써 위로가 될수 있을런지?
문규씨 부디 아버님이 좋은 곳으로 가시길, "막달려" 모든 회원들이 빌어 드리겠습니다.
아버님 편히 잠드시길......
문규씨께 위로의 전화라도 한통화 해 드립시다. 힘' 내시라고.....(011-9775-6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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