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빨래터님과 동호회 몇분과 토월공원과 사격장 을 다녀 왔습니다
(사실은 다올라가지도 못해서 토월공원이 어딘지 사격장이 어딘지 몰라요 ^^)
입문한지는 3~4일 밖엔 되지않는데다가 덩치도 크고 체력은 더없이 약해
빠져서 올라가는데 상당한 고생(?) 이었습니다
혼자서라도 안민고개도 올라가고 해서 체력도 기르고 살도 빼고해서
언젠가는 꼭 대회도 나가고 할겁니다 ^^
항상 야단도 많이 쳐주시고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P.S 가따와서 뒷타이어 빵꾸나서 낼 튜브갈라구 합니다 ^^
아무래도 자전거가 제무게를 못이기고 완전히 터져버린거 같아
속상합니당 ^^ 낼 어서 갈아야 할지 막막 하네요
(사실은 다올라가지도 못해서 토월공원이 어딘지 사격장이 어딘지 몰라요 ^^)
입문한지는 3~4일 밖엔 되지않는데다가 덩치도 크고 체력은 더없이 약해
빠져서 올라가는데 상당한 고생(?) 이었습니다
혼자서라도 안민고개도 올라가고 해서 체력도 기르고 살도 빼고해서
언젠가는 꼭 대회도 나가고 할겁니다 ^^
항상 야단도 많이 쳐주시고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P.S 가따와서 뒷타이어 빵꾸나서 낼 튜브갈라구 합니다 ^^
아무래도 자전거가 제무게를 못이기고 완전히 터져버린거 같아
속상합니당 ^^ 낼 어서 갈아야 할지 막막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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