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분들 빼고는 다들 고향으로 가시는것 같습니다.
가시는 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그리운 가족들과 좋은시간 보내시면서 가족이 주는 고마움을 험벅 느껴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배탈 안나게 음식도 적당하게 잡수시고요.
저와 몇분은 여기 남아서 라이딩을 할것 같습니다. 추석 다음날에 안가시는 분들은 게시판 확인하시고 꼭 참석하셔서 함께 달려 봅시다.
그리고 일시니와의 한잔 꺽는 시간은 돌아오는 토요일(13일) 저녁에 하겠습니다.
착오없이 참석 바랍니다. 일시니가 많이 보고싶답니다.
혹시 일시니와 시간이 안맞으면 게시판에 일시 조정해서 다시 올려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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