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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용돈 배껴먹기 번개**

빨래터2003.09.13 14:43조회 수 27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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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매미"이군요.
밤새 그렇게 울어 대더니, 기여이 큰사고를 치고 지나갔네요.
다들 피해는 없으신지?
주위에 살고 계시는 이웃들이 피해가 많네요.
귀에 거슬리는 행동과 말은 삼가하시는게 신상에 좋겠죠?
그래서 내일도 라이딩은 숨을 죽이며 행동반경을 슬로우로 한번 진행 해보겠습니다.
내일 문광부장관님은 나오시려나?
혹시 저혼자 가야 될 경우엔 혼자 갑니다.

시간: 10시
모이는 장소: 빨래터
장소: 안민고개임도 끝까지.....노면상태나 기타상태가 좋지 않으면 장소 변경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회비: 1만원입니다. 내일 저는 회비는 안들고 갑니다. 배껴먹기 위해서.......


내일 뵙지요. 이 시간 이후로 인터넷 못합니다. 여기는 피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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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안민고개 미리다녀왔습니다, 다리에서 오르막오르는 길에 냄새가 장난아닙니다, 쓰레기 차들이 분주히 움직인다고,,,,,,ㅡ,ㅡ 오르막에서 시껍했습니다, 냄새땜에 임도는 나무가 몇그루 쓰러져있긴한데 복구반??? 이 쓰러진 나무를 잘라서 잔거타는대는 지장없습니다, 끝까지는 안가봤는데 잘탈수 있을거 같네요,,,,그럼
  • 2003.9.13 22:29 댓글추천 0비추천 0
    모두들 가족과함게 즐거운 한가위보내셨는지요..
    태풍의 피해가 만만치않군요..
    저도 큰집에서 보냈는데 ....장난이 아니더군요...
    남은 연휴도 잘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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