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나름의 역할에 따라 명절을 잘 보냈으리라 믿습니다.

태풍 매미의 울음을 살짝 옆으로 지났기를 바라며, 피해를 입은 분 의 힘을 바라며. 힘찬 태양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자리에 있는것을 모르지는 않지요.

그러고 보니까 검마산 투어일이 다음주로 다가 왔습니다.
어제 잠시 언급을 나누었지만 좋은 투어가 될수 있도록 중지를 모아 준비에 틈을 줄여 보지요.

이번주와 담주중에 체력 보강을 위해 열심히 살자는 된장의 몸부림으로 보아 주시고, 모두들 즐겁게 살도록 하이시다.


미국의 어느 유명 코메디언 말(라디오에서 들음)
" 세상의 모든 일들은 우스운 일이다 단 그것이 남의 일일때"
    --- 맞나 그냥 쉽게 생각 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