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때 100킬로 이상 나갔다는건 아시는분들은 아실겠지요?
무려 30킬로를 감량을 했는데 이놈에 살들이 이제 더이상 못굶겠다고 방란을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매일 먹는 생각만하고 생각한것 못먹으면 잠도 않옵니다..
어떻게 뺀살들인데 다시예전으로 돌아갈것인가..
오늘저의 먹은것들을 밝힐테니 빼야될것 짚어주십시요.
아침6시 기상 (일찍일나죠?)수영하러가기전 국에 밥한그릇--->아침9시 아침식사(그냥 일반적인 식사)----->점심볶음밥 꼽배기(이 이후가 가장 문제가 심함)----->오후3시 국수 한긋 김밥한줄(갑자기 국수가 땡겨서)------>오후6시 저녁식사(양대로 먹음)------>7시이날씨에 풀빵파는데가 있어서 간만에 보는거라2천원어치 꿀꺽-------->9시튀김집지나가다 막 기름에서 건저낸 튀김이 맛있어 보여서3천원어치 사가지고 지금먹으면서 글쓰고있음
그래도 튀김이 자꾸먹으며 없어지니까 이것먹고 또 뭐 먹을까 고민하묘 먹고 있음....
입맛떨어지는 좋은 방법있으신분 리플바랍니다..
우리 왈바에 저와동갑하는분 한분있지요.......행님
오리 드시러 오이소...
목표가 70키로데 그냥 80으로 잡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