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라이딩때 보기드문 분들이 너무 많이 계시네요.
자전거 타기도 좋은 계절인데,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코끝에 스치는 바람이 예사롭지 않으시죠?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이도 심하고요.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군요. 어디론가??
만나는 장소: 빨래터
시간: 9시 10분까정
라이딩장소: 미정 (대신 오신분들끼리 사다리 타서 정하겠습니다.)
회비: 역시 사다리 탑니다. 1만원, 5천원, 3천원 등으로.....
좋은 하루 되시고, 점심도 맛나게 잡수세요. 그리고 자전거로 달려볼 상상도 해보시고요.
저녁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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