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늦었네요.
지난 개천절에 진해 임도에서 함께 했던 유정훈 입니다.
보통 혼자서 주로 탔는데...오랜만에 여러명이서 타니 또다른 즐거움이 있더라구요.
개전철 사진중에 트렉 져지 입고 있는 사람중 왼쪽사람입니다.
저의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저는 1974 년식 이고... 5. 1 출고... --;;
자전거 구력은
1990년 도로 싸이클 입문.
1993년 트라이애슬론 입문
1996년 mtb 입문
뭐...이정도구요.
학교 다닐때 싸이클이 너무 좋아...한참 탓을때 직업을 이쪽으로 가져볼까 생각했던 적이 있었고...
그때 국가 대표 선발에 응시... 4km 단체추발에 뽑혔던 적이 있었구요.
합숙 기간중 이 길이 나의 길이 아님을 뼈저리게 느끼고 중도 포기... -.-;;
그냥 취미로 만족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싸이클 선수들 중에서는 그때 알던 사람들과 친한 사람들이 좀 있구요.
mtb 로는 최진용 선수를 무척 좋아하고, 또 제가 가장 아끼는 동생입니다.
현재 진해에서 부모님과 살고 있으며, 저의 방에서 함께 동거하는 녀석은
1. 캐넌데일 멀티스포츠 2000 (컴퍼넌트: ultegra) : 02년 구입. 현금 400만원
2. 캐넌데일 멀티스포츠 700 (컴퍼넌트: ultegra + 105) : 02년 구입. 현금 350만원
3. 프로 코렉스 mtb (콤퍼넌트: stx, 켄티브레이크 시스템) : 98년 구입. 현금 60만원
4. 다꼬르디 도로싸이클(컴퍼넌트 : dura-ace): 90년 구입. 작년 캐넌데일 구입하면서 방이 비좁아 헐값에 팔려나감.
그외 서너대의 도로싸이클은 오래전에 중고로 팔았고...
앞으로는 더 이상의 자전거 교체는 없을것입니다. 죽는 날까지...
그러고 보니, 자전거와는 별도로 구입한 페달값만 합해도 현재 제가 타고 다니는 티코값은 될듯하군요. ;;;
아쉽게도 제가 그동안 써왔던 져지와 헬맷등은 트라이애슬론을 하는 후배들에게 공짜로 줘버리는 바람에 왈바회원님들껜 드릴게 없어서 안타깝네요.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안민고개에서 자주 자주 만나요~.
그밖의 취미로는 전통국악기 "대금" 을 무척 좋아해서 93년부터 해오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감자와 고구마구요. ^^* 감자튀김하면 자다가도 벌떡 ~ 일어랄 정도랍니다.
그리고, 얼마전 춘배 행님과 함께 먹은 '통뼈 감자탕' 도 참 좋아하구요.
저의 아이디는 ' ironman3' 입니다~.
그럼, 백만대군 라이딩을 꿈꾸며... 이만 소개를 마칩니다~.
지난 개천절에 진해 임도에서 함께 했던 유정훈 입니다.
보통 혼자서 주로 탔는데...오랜만에 여러명이서 타니 또다른 즐거움이 있더라구요.
개전철 사진중에 트렉 져지 입고 있는 사람중 왼쪽사람입니다.
저의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저는 1974 년식 이고... 5. 1 출고... --;;
자전거 구력은
1990년 도로 싸이클 입문.
1993년 트라이애슬론 입문
1996년 mtb 입문
뭐...이정도구요.
학교 다닐때 싸이클이 너무 좋아...한참 탓을때 직업을 이쪽으로 가져볼까 생각했던 적이 있었고...
그때 국가 대표 선발에 응시... 4km 단체추발에 뽑혔던 적이 있었구요.
합숙 기간중 이 길이 나의 길이 아님을 뼈저리게 느끼고 중도 포기... -.-;;
그냥 취미로 만족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싸이클 선수들 중에서는 그때 알던 사람들과 친한 사람들이 좀 있구요.
mtb 로는 최진용 선수를 무척 좋아하고, 또 제가 가장 아끼는 동생입니다.
현재 진해에서 부모님과 살고 있으며, 저의 방에서 함께 동거하는 녀석은
1. 캐넌데일 멀티스포츠 2000 (컴퍼넌트: ultegra) : 02년 구입. 현금 400만원
2. 캐넌데일 멀티스포츠 700 (컴퍼넌트: ultegra + 105) : 02년 구입. 현금 350만원
3. 프로 코렉스 mtb (콤퍼넌트: stx, 켄티브레이크 시스템) : 98년 구입. 현금 60만원
4. 다꼬르디 도로싸이클(컴퍼넌트 : dura-ace): 90년 구입. 작년 캐넌데일 구입하면서 방이 비좁아 헐값에 팔려나감.
그외 서너대의 도로싸이클은 오래전에 중고로 팔았고...
앞으로는 더 이상의 자전거 교체는 없을것입니다. 죽는 날까지...
그러고 보니, 자전거와는 별도로 구입한 페달값만 합해도 현재 제가 타고 다니는 티코값은 될듯하군요. ;;;
아쉽게도 제가 그동안 써왔던 져지와 헬맷등은 트라이애슬론을 하는 후배들에게 공짜로 줘버리는 바람에 왈바회원님들껜 드릴게 없어서 안타깝네요.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안민고개에서 자주 자주 만나요~.
그밖의 취미로는 전통국악기 "대금" 을 무척 좋아해서 93년부터 해오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감자와 고구마구요. ^^* 감자튀김하면 자다가도 벌떡 ~ 일어랄 정도랍니다.
그리고, 얼마전 춘배 행님과 함께 먹은 '통뼈 감자탕' 도 참 좋아하구요.
저의 아이디는 ' ironman3' 입니다~.
그럼, 백만대군 라이딩을 꿈꾸며... 이만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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