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다보니 식욕(?)이 땡깁니다. 고추장 양것 발라서..... 벌겋게 해 가지고..... 입가에 묻혀가면서.....쩜~~쩝!! “야외”에서 해먹을까! “집“에서 해먹을까! 먹고싶죠? 그러나‘ 줄 수 없는 이’ 안타까운 맘을 이해하고 헤아려 주세요. 안타까운 마음을..." # 요즈음 많은 분들이 들어오셔서 헤갈리네요. 좋은 현상입니다. 동호인이 많아 진다는것은.... 좋은 하루들 보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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