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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떡뽁기“ 해먹어야지...!

빨래터2003.10.07 08:58조회 수 209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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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다보니 식욕(?)이 땡깁니다.
고추장 양것 발라서..... 벌겋게 해 가지고..... 입가에 묻혀가면서.....쩜~~쩝!!

“야외”에서 해먹을까!  “집“에서 해먹을까!  먹고싶죠?  
그러나‘ 줄 수 없는 이’ 안타까운 맘을 이해하고 헤아려 주세요. 안타까운 마음을..."






# 요즈음 많은 분들이 들어오셔서 헤갈리네요. 좋은 현상입니다. 동호인이 많아 진다는것은.... 좋은 하루들 보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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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하하하 저는 천고 마비 계절에,,, 저가 말(馬)인지 살이 2Kg이나 불어 자축 하고 있스니다.... 많이 드세요
    앞으로 3Kg만 더 쪄볼랍니다...
  • 그래요? 전 5키로만 빼보려구요^^
    된장님 제친구가 라이트 얼렁 받고 싶다네요...언제 시간되세요? 가지러 갈께요,,
  • 두대~~~ 포장마차에 맛있고 싼 떡뽁기 생각 나는군요
    야간 한바리 하고 귀가 하면서 한입 하곤 합니다.
    글코 청국장 드시러 가십시다..
  • 2003.10.7 12:38 댓글추천 0비추천 0
    대문에 보니까 마창진 대장님 이라고 하시던데...!
    빠른시일 내에 인사 올리겠습니다.
  • 빨래터글쓴이
    2003.10.7 12: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금은 아니고, 현재는 공석입니다. 의양이 있으시면 살짝 귀뜸 해주세요.
    그냥 보기 좋아라고 올려놓았을 뿐입니다. 다음에 뵙지요.

    떡뽁기에 대한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각기 다르군요.
    어느분은 살찌우기 위해 잡술려고 생각하시고,
    어떤분은 라이딩 끝나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잡수시고,
    어느 놈'은 몸보신 하려고 묵고????
  • 무신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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