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인사드렸어야 하는데 지난달 한국다녀오고 이곳에서 컴퓨터가 없어서
원시시대를 살다가 이제서야 새로 장만하고 인터넷 연결도 되고 해서 인사드립니다.
환절기에 어찌 다들 건강들 하신지 모르겠습니다.
귀국했을때 챙겨주신 바람개비형님, 터행님, 민수행님, 만수 감사 드리구요.
첫번째 만남에서 있었던 사건의 현장(?)을 공개해드리고 싶습니다만..
주인공의 사회적 지위와 향후 충격파에 대한 우려로 접었습니다.
출국전날에도 애써 시간내서 오셨는데 약속때문에 먼저 자리 떠서 죄송스럽습니다.
그리고, 비이클 님이셨나요? 봉림사에서 잠시 얼굴 뵈었던.. 어느 분이시든지 반가웠습니다.
이번에 얼굴 못뵌 분들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만..
내년에 완전 귀국후에 다시 뵙기 바라구요..
알프스님, 된장님, 스윈님, 조나단형님, 히므로행님, 여타 아직 인사 못드린분들 모두 건강히 안전라이딩하시기 바랍니다.
이만 먼 이국땅에서 일시니 올립니다.
원시시대를 살다가 이제서야 새로 장만하고 인터넷 연결도 되고 해서 인사드립니다.
환절기에 어찌 다들 건강들 하신지 모르겠습니다.
귀국했을때 챙겨주신 바람개비형님, 터행님, 민수행님, 만수 감사 드리구요.
첫번째 만남에서 있었던 사건의 현장(?)을 공개해드리고 싶습니다만..
주인공의 사회적 지위와 향후 충격파에 대한 우려로 접었습니다.
출국전날에도 애써 시간내서 오셨는데 약속때문에 먼저 자리 떠서 죄송스럽습니다.
그리고, 비이클 님이셨나요? 봉림사에서 잠시 얼굴 뵈었던.. 어느 분이시든지 반가웠습니다.
이번에 얼굴 못뵌 분들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만..
내년에 완전 귀국후에 다시 뵙기 바라구요..
알프스님, 된장님, 스윈님, 조나단형님, 히므로행님, 여타 아직 인사 못드린분들 모두 건강히 안전라이딩하시기 바랍니다.
이만 먼 이국땅에서 일시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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